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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 친구와 100일 기념으로 만든 렌더링 케이크에 대해서 업로드해 보겠습니다케이크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미니케이크를 찾다가 제가 거주하고있는 수원 주변에 있는 민유 케이크라는 곳을SNS를 통해서 찾아서 예약했어요 수원역 롯데몰 뒤에 위치해 있는민유 케이크라는 곳인데요 SNS에서도 이미 케이크 쪽에선 유명한 업체입니다 SNS에서 예약을 하고 직접 방문을 해 보니 매장에 테이블도 있고 케이크뿐만 아니라 케이크 분만 아니라 커피도 판매 중이더라고요 픽업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저희 케이크가 없어서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지 알았지만 뒤편에 있는 따로 냉장고에 보관 중이 줬습니다 매장에 테이블은 두 개에서 세계 정도가 있어요 사실 케이크를 기다리면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정도의 규모로 보인 것 같..

카페 리뷰 2020. 7. 13. 05:46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성 칠곡저수지 앞에있는 정진원의 커피볶는 집에 방문했어요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던 곳인데 생각보다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칠곡 저수지 주변 카페는 거의 다 가봤는데 저수지 바로 앞은 아니여서 아직 방문해보질 않았는데 검색해보니 좋은 평들이 많아서 점심먹고 혼자 방문해봤어요 정진원의 커피볶는집에 들어오고 가장 크게 느낀것은 주차시설이 정말 잘되어있다는 거에요 제 3주차장까지 있을정도로 주차장 자리가 많아서 차량이 없으면 올 수 없는 위치인 점을 고려해봤을때 차 타고다니는 사람들에겐 가장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건물 위에서 본 주차장 자리도 한눈에 봐도 너무 많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도 뒷편까지 다 주차장이에요 그만큼 매장 내부도 넓다 라는 생각이 들어가기도 전에 들게 하는 곳이네요 칠..

카페 리뷰 2020. 7. 3. 05:42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요즘 SNS 에서 핫한 용인 묵리459 신상 카페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최근 친구들과 드라이브 장소를 찾다가 수원에서 40-50 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의 묵리459 카페에 방문했어요 위치는 카페명과 동일하게 묵리459에 있으며 매일 12:00 오픈 20:00 마감이에요 SNS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은 보셨을 묵리 라는 단어일텐데요 6월에 가오픈하여 신상카페 , 넓은 카페, 주차장 넓은카페 , 감성카페로 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에요 수원역에서는 30KM , 50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고 굽이굽이 시골길을 달려서 도착할 수 있었어요 주차장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차가 꽉 차있어서 반대편에 주차를 했고 , 지도대로 찾아가면 처음엔 카페를 찾기 힘들..

카페 리뷰 2020. 6. 25. 05:51

오늘은 성환, 직산에 4월에 오픈한 신상 카페 [배나무숲] 카페에 방문했다 2020 04월에 오픈한 카페로써 넓은 주차장과 성환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규모가 큰 카페여서 방문했다. 무려 4월 19일 글쓰는 기준으로 1달도 되지않은 배나무숲 카페에 방문을 했다 외관부터 크고 깔끔해서 안들어가볼 수가 없었던 곳이였다 오픈한지 4일밖에 되지않아서인지 축하 화환이 눈에띄게 보였고 한적한 성환 직산 지역에 넓은 규모의 카페 외관이 안들어가볼 수 없는 곳이였다 차량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항상 주차장이 넓은 카페를 찾곤하는데 너무 넓고 한적해서 좋은 곳이였다 보다시피 카페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뷰가 기대되는 곳이였다 주변에 시골이라 높은건물도 없고 차만 다니는 곳에 이렇게 큰 카페가 들..

카페 리뷰 2020. 5. 11. 05:23

수원 인근 넓은 카페를 찾다가 창고형 카페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카페가 오산에 오픈했다고 하여서 방문했다 일단 차량을 가지고 가다보니 넓은 주차장 있는 카페를 찾곤 하는데 내가 찾던 조건에 부합하는 곳이여서 너무 좋았다 오산 도르프카페는 3층 높이에 굉장히 큰 규모를 가진 창고형 카페였다 2019년 05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카페이며 , 그래서인지 시설도 좌석도 너무 깔끔했다 주차장의 일부인데도 불구하고 넓고 30대 이상은 댈 수 있을 만큼 주차장 시설을 잘 만들어놨다 방문하는 길은 시골길이여서 대중교통을 타고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들 만큼 깊숙히 들어온 것 같다 오전 10:00-오후8:30엔 브런치 메뉴도 따로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은 편이라 커피를 마시러 온 우리 일행은 따로 먹지않았지만..

카페 리뷰 2020. 4. 7. 06:00